장산태권도가 새롭게 바뀌고 있습니다.
저 이동석관장과 함께 새롭고 젊은 교육으로 칭찬과 격려가 넘치는 태권도장을 이끌어 나갈 것 입니다.
좀더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있고 즐거운 교육이 되기 위해 노력 하고 연구 하겠습니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바로 잡지 못하는 사랑하는 자녀의 나쁜 버릇과 습관, 그리고 인성교육.부모님의 눈물로만 이루어질 수 없는 자녀의 바른 성품은 나쁜 모습까지 모두 내 자녀기 때문에 안아야 하는 것 이 아닙니다. 땀 흘리며 노력하고 쉽게 포기 하지 않는 자랑스러운 자녀.어른을 존중하고 예의 바른 모습의 자녀! 부모님의 눈물과 스승의 땀이 함께 이루어 질때 비로서 교육은 효과를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자녀가 태권도장을 다니면 어떠한 수업을 어떤 방식으로 배우게 되는지 어떻게 교육을 하며 사회성이 향상되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장산태권도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언제든지 들어오셔서 커피 한잔과 수업내용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구슬이 서 말 이라도 꿰어야 보배"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영롱한 빛을 내는 보석이라도 구색 을 갖추어 놓아야 비로서 진정한 빛을 발하는 값진 보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자들에게 많은 경험의 기회를 주어 보석과도 같은 작은 땀방울을 모으고 모아서 어떠한 어려움에도 노력해서 흘린 땀방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몸으로 알려줄 것이며 한 명의 국가대표를 길러 내기 보다 한 명의 효자, 효녀를 기르는데 목적을 둘 것 입니다. 인생에 한번인 저의 젊음을 장산태권도장에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몸살 날 각오로 지도하겠습니다. 언제나 회의를 거듭하여 최선과 최선보다 부드러운 차선들을 만들어 인성교육의 장으로써 역할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